Informazioni sulla canzone In questa pagina puoi trovare il testo della canzone Mixtape#3, artista - Stray Kids (스트레이 키즈). Canzone dell'album Clé 2 : Yellow Wood, nel genere K-pop
Data di rilascio: 18.06.2019
Etichetta discografica: JYP Entertainment
Linguaggio delle canzoni: gallese
Mixtape#3(originale) |
오늘도 어김없이 |
독서실로 향하는 발걸음 |
가볍지만은 않아 |
또다시 시작된 지루한 시간들에 |
힘이 빠지고 시계만 보게 돼 |
가끔은 말야 이런 생각 들어 잘 할 수 있을까 |
최대한 부딪혔던 순간 일뤘던 순간 |
그 사이에 공존해 노력해 볼까 |
걱정하지 마 |
이때까지 달려온 길 그저 널 위한 걸음이야 |
꽃도 있잖아 |
만개한 순간 아닌 과정 그게 더 아름다운 거야 |
쉴시간의 정신 마음 심란한 게 당연 맞아 |
좋은 결과 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야 |
여태껏 많은 시험 겪었잖아 |
다름없어 인생이 달렸단 소리는 과장이야 |
그러니 걱정 말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|
우린 아직 어려 그게 마지막이겠어 |
예전에 아픔 겪은 우리도 다시 힘냈어 |
고생길 고행길 다 버텨온 너를 믿어 계속 |
Yeah I know, we know |
너라면 잘 할 수 있다는 걸 ayy |
포기하지 말아 oh no |
여기까지 잘 버텨왔는데 |
뭐가 걱정이야 너를 믿어 |
Blessings wait for you (Hey) |
For you (Hey) |
많이 힘들었지 그동안 |
졸린 잠을 참아가며 싸워 |
시간이 많이도 지났나봐 |
너의 표정에서 드러났어 |
4380일 동안 |
숫자들과의 싸움에서 지고 이기고 막 |
밤새 너를 가뒀던 방 안을 뛰쳐나와 |
진짜로 수고했다 이제 꽃길만 걷자 |
쉴 틈 없이 달려와 반복되는 긴장 속에 |
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던 나, yeah |
꽃이 피려면 겨울이 지나가야 돼 |
꽃에 피는 열매를 보았으면 해 |
Yeah, 긴장 마음 끌리고 겁이 나 |
늦지 않게 문제 푸르고 시간 봐 |
Tick tock 시간 지나가도 남았어 |
땡땡 끝났지만 걱정 많아져 |
Just please stop asking how I did it, leave my business |
'Cause my markings on my papers tell me that I’m really useless |
But again I’m just getting started, there’s always other ways |
Gotta fill up my story this is my buffet |
Yeah I know, we know |
너라면 잘 할 수 있다는 걸 eh |
포기하지 말아 oh no |
여기까지 잘 버텨왔는데 |
뭐가 걱정이야 너를 믿어 |
Blessings wait for you (Hey) |
For you (Hey) |
그 감정 아직 잘 모르지만 |
왠지 모르지만 알 것 같아 그 감정 |
괜찮아 너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어 |
이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더라 |
어린 날개를 접기 전 마지막 통과의례 |
그동안 남겨왔던 발자국들은 |
어딜 향하게 되는 걸까 |
하루를 위한 기록들은 앞으로 나아갈 밑거름이 되었을 거야 |
It ain’t over |
It ain’t over |
It ain’t over |
뭐가 걱정이야 너를 믿어 |
Blessings wait for you (Hey) |
For you |
Blessings wait for you (Hey) |
For you |
(traduzione) |
오늘도 어김 없이 |
독서실 로 향하는 발걸음 |
가볍지 만 은 않아 |
또 다시 시작된 지루한 시간 들 에 |
힘 이 빠지고 시계 만 보게 돼 |
가끔은 말야 이런 생각 들어 잘 할 수 있을까 |
최대한 부딪 혔던 순간 일 뤘던 순간 |
그 사이 에 공존 해 노력해 볼까 |
걱정 하지 마 |
이때 까지 달려온 길 그저 널 위한 걸음 이야 |
꽃 도 있잖아 |
만개 한 순간 아닌 과정 그게 더 아름다운 거야 |
쉴 시간 의 정신 마음 심란한 게 당연 맞아 |
좋은 결과 보기 위한 하나 의 과정 이야 |
여태껏 많은 시험 겪었 잖아 |
다름 없어 인생 이 달렸 단 소리 는 과장 이야 |
그러니 걱정 말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|
우린 아직 어려 그게 마지막 이 겠어 |
예전 에 아픔 겪은 우리도 다시 힘 냈어 |
고생길 고행 길 다 버텨온 너를 믿어 계속 |
Sì lo so, lo sappiamo |
너 라면 잘 할 수 있다는 걸 ayy |
포기 하지 말아 oh no |
여기 까지 잘 버텨 왔는데 |
뭐가 걱정 이야 너를 믿어 |
Le benedizioni ti aspettano (Ehi) |
Per te (Ehi) |
많이 힘들었지 그동안 |
졸린 잠 을 참아 가며 싸워 |
시간 이 많이 도 지났 나봐 |
너의 표정 에서 드러났 어 |
4380 일 동안 |
숫자 들 과 의 싸움 에서 지고 이기고 막 |
밤새 너를 가 뒀던 방 안을 뛰쳐 나와 |
진짜로 수고 했다 이제 꽃길 만 걷자 |
쉴 틈 없이 달려와 반복 되는 긴장 속에 |
쉽지 않은 길 을 선택 했던 나, yeah |
꽃 이 피 려면 겨울 이 지나 가야 돼 |
꽃 에 피는 열매 를 보았 으면 해 |
Sì, 긴장 마음 끌리고 겁 이 나 |
늦지 않게 문제 푸르고 시간 봐 |
Tic tac 시간 지나가도 남았 어 |
땡땡 끝났지 만 걱정 많아 져 |
Per favore, chiedi come ho fatto, lascia la mia attività |
Perché i miei segni sui fogli mi dicono che è davvero inutile |
Ma ancora una volta, solo sempre all'inizio, sempre in altri modi |
Devo riempire la mia storia, questo è il mio buffet |
Sì lo so, lo sappiamo |
너 라면 잘 할 수 있다는 걸 eh |
포기 하지 말아 oh no |
여기 까지 잘 버텨 왔는데 |
뭐가 걱정 이야 너를 믿어 |
Le benedizioni ti aspettano (Ehi) |
Per te (Ehi) |
그 감정 아직 잘 모르지만 |
왠지 모르지만 알 것 같아 그 감정 |
괜찮아 너는 충분히 잘 할 수 있어 |
이 말 한마디 가 큰 힘 이 되 더라 |
어린 날개 를 접기 전 마지막 통과 의례 |
그동안 남겨 왔던 발자국 들은 |
어딜 향하게 되는 걸까 |
하루 를 위한 기록 들은 앞으로 나아갈 밑거름 이 되었을 거야 |
Non è finita |
Non è finita |
Non è finita |
뭐가 걱정 이야 너를 믿어 |
Le benedizioni ti aspettano (Ehi) |
Per te |
Le benedizioni ti aspettano (Ehi) |
Per te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