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formazioni sulla canzone In questa pagina puoi trovare il testo della canzone Spring Day, artista - BTS. Canzone dell'album You Never Walk Alone, nel genere K-pop
Data di rilascio: 12.02.2017
Etichetta discografica: Big Hit Entertainment
Spring Day(originale) |
보고 싶다 |
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|
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|
보고 싶다 |
너무 야속한 시간, 나는 우리가 밉다 |
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 조차, 힘들어진 우리가 |
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, 8월에도 겨울이 와 |
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, 홀로 남은 설국열차 |
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, 겨울을 끝내고파 |
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, 그 봄날이 올까, friend |
허공을 떠도는 |
작은 먼지처럼, 작은 먼지처럼 |
날리는 눈이 나라면 |
조금 더 빨리 네게 |
닿을 수 있을 텐데 |
눈꽃이 떨어져요 |
또 조금씩 멀어져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얼마나 기다려야 |
또 몇 밤을 더 새워야 |
널 보게 될까 (널 보게 될까) |
만나게 될까 (만나게 될까, ooh-ooh-ooh) |
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|
꽃 피울 때까지 |
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, 머물러줘 |
니가 변한 건지 (니가 변한 건지) |
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(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) |
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|
우리가 변한, 거지 뭐? |
모두가 그런, 거지 뭐? |
그래 밉다 니가, 넌 떠났지만 |
단 하루도 너를, 잊은 적이 없었지 난 |
솔직히, 보고 싶은데, 이만 너를 지울게 |
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|
시린 널 불어내 본다 |
연기처럼, 하얀 연기처럼 |
말로는 지운다 해도 |
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|
눈꽃이 떨어져요 |
또 조금씩 멀어져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얼마나 기다려야 |
또 몇 밤을 더 새워야 |
널 보게 될까 (널 보게 될까) |
만나게 될까 (만나게 될까, ah-ah-ah-ah, ah) |
You know it all, you're my best friend |
아침은 다시 올 거야 |
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|
영원할 순 없으니까 |
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, ah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, ah-ah-ah) |
조금만 기다리면 (기다리면) |
며칠 밤만 더 새우면 |
만나러 갈게 (만나러 갈게) |
데리러 갈게 "데리러 갈게, yeah, eh-eh, yeah, yeah" |
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|
꽃 피울 때까지 |
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, 머물러줘 |
(traduzione) |
보고 싶다 |
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|
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|
보고 싶다 |
너무 야속한 시간, 나는 우리가 밉다 |
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 조차, 힘들어진 우리가 |
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, 8 월에도 겨울이 와 |
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, 홀로 남은 설국열차 |
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, 겨울을 끝내고파 |
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, 그 봄날이 올까, amico |
허공을 떠도는 |
작은 먼지처럼, 작은 먼지 처럼 |
날리는 눈이 나라면 |
조금 더 빨리 네게 |
닿을 수 있을 텐데 |
눈꽃이 떨어져요 |
또 조금씩 멀어져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얼마나 기다려야 |
또 몇 밤을 더 새워야 |
널 보게 될까 (널 보게 될까) |
만나게 될까 (만나게 될까, ooh-ooh-ooh) |
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|
꽃 피울 때까지 |
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, 머물러줘 |
니가 변한 건지 (니가 변한 건지) |
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(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) |
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|
우리가 변한, 거지 뭐? |
모두가 그런, 거지 뭐? |
그래 밉다 니가, 넌 떠났지만 |
단 하루도 너를, 잊은 적이 없었지 난 |
솔직히, 보고 싶은데, 이만 너를 지울게 |
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|
시린 널 불어내 본다 |
연기처럼, 하얀 연기처럼 |
말로는 지운다 해도 |
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|
눈꽃이 떨어져요 |
또 조금씩 멀어져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) |
얼마나 기다려야 |
또 몇 밤을 더 새워야 |
널 보게 될까 (널 보게 될까) |
만나게 될까 (만나게 될까, ah-ah-ah-ah, ah) |
Sai tutto, sei il mio migliore amico |
아침은 다시 올 거야 |
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|
영원할 순 없으니까 |
벚꽃이 피나봐요 이 겨울도 끝이 나요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, ah) |
보고 싶다 (보고 싶다, ah-ah-ah) |
조금만 기다리면 (기다리면) |
며칠 밤만 더 새우면 |
만나러 갈게 (만나러 갈게) |
데리러 갈게 "데리러 갈게, yeah, eh-eh, yeah, yeah" |
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|
꽃 피울 때까지 |
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, 머물러줘 |